바르는 이부프로펜 진통제, 국내 유통 파트너 물색
- 어윤호
- 2015-04-22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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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계 '폴리디스' "신경섬유에 신속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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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계 제약사 '라보라토리 폴리디스'는 회사 대표 품목인 소염진통제 '노시셉톨' 겔(Gel)'의 국내 론칭을 위해 파트너사를 물색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노시셉톨은 광범위한 소염작용 대신 자극을 받는 신경섬유에 직접 작용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여타 이부프로펜 겔 타입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작용하고 사용 시 고통을 빨리 완화하며 지속적인 사용에 따른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참고로 현재 국내에는 디클로페낙, 피록시캄, 케토프로펜 등 성분이 겔 타입으로 출시돼 있다.
폴리디스 관계자는 "노시셉톨의 효능은 프랑스국립연구원(CNRS)에서 생체실험을 통해 입증됐다. 특히 한랭요법(온도 효과)은 즉각적인 효과를 보이며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시장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국내유통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논의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폴리디스는 1986년 창립한 회사로 노시셉톨을 비롯해 콘돔, 임신테스트, 배란테스트, 머릿니와 서캐 치료용 샴푸와 헤어 제품 등 비교적 소비재 성향이 강한 헬스케어 제품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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