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한누리학교 무료검진 실시
- 김정주
- 2015-04-22 1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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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 학생 100여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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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전국 최초 다문화학교인 인천 한누리학교에서 22일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의료원은 치과 진료를 비롯해 학생들의 연령에 맞는 소아청소년 전문 진료를 시행했다.
지난 2013년 개교한 한누리학교는 다문화가정 학생 을 전문적으로 교육하고 있는데, 학생 대부분이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었다.
이에 시교육청과 의료원, 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사랑 실은 건강천사' 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부터 매년 1회씩 지속적으로 무료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조승연 원장은 "의료원의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가 점차 활개를 띄고 있다"며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 발굴 및 치료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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