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의원, 규제기요틴 정책 폐기 촉구
- 이혜경
- 2015-04-27 12:07: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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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건강 위협하는 제도·정책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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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의원들이 정부의 규제기요틴을 반대하면서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들은 26일 제'67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총회 말미에 규제기요틴 정책 폐기를 촉구했다.
대의원들은 "정부의 각종 불합리한 보건의료제도와 정책들로 인해 우리의 의료 환경은 날로 악화되고 있다"며 "정부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등을 담은 말도 안 되는 보건의료 규제기요틴 정책을 발표하고 규제완화라는 미명하에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등 보건의료 규제기요틴 정책 폐기 요구와 함께, 국민건강을 위한 잘못된 의료제도와 건강보험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대의원들은 "전국 11만 의사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그 어떠한 제도와 정책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전문가로서의 의사상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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