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자원봉사단장에 김남주 약사
- 강신국
- 2015-04-28 06:00: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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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세월호 사고에 대비하라"...조찬휘 회장, 조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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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7일 김남주 전 한약정책위원장을 자원봉사단장에 임명했다.
조찬휘 회장은 "임기 시작부터 강조한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약사회 자원봉사단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주 단장은 "재난재해 피해복구에 앞장서며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만든 자원봉사단장을 맡게 돼 자랑스럽다"며 "재난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미래를 여는 더 큰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김남주 단장은 1978년 약국을 개설한 이래 각종 사회봉사활동과 지역주민의 건강상담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함과 동시에 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다방면의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한편 약사회는 재난 발생 시 규모와 종류에 따라 효율적이고 신속한 피해복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해 재난재해봉사단 활동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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