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왕 Google? NO!…이젠 '구글 헬스케어'
- 영상뉴스팀
- 2015-05-01 05: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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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놈 분석, 외과용 수술로봇 개발…빅파마와 손잡고 신약개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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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터넷 검색엔진 서비스 기업 구글은 전방위적 사업을 펼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구글의 비밀연구소 구글X는 우주항공, 게임 프로그램, 재생에너지, 무인자동차, 웨어러블 컴퓨터 분야를 연구하며, 관련 산업을 리딩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헬스케어 분야에 진출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됩니다.
구글의 헬스케어 첫 작품은 '인간 게놈 프로젝트로'로 이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인체 지도 제작 프로젝트명은 '베이스라인 스터디'로 이미 100여명의 생리학, 생화학, 분자생물학, 이미징, 광학 분야 우수 연구원을 확보하고 샘플링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현재 스탠포드·듀크대와 함께 수천명의 공동 샘플링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샘플은 다양한 진단들로 분석한 뒤 구글 연산시스템으로 바이오마커(생체지표물질)를 찾아 냅니다.
다시 말해 컴퓨터가 유전자 분자 정보를 수집, 개개인의 질병을 예방하는 시대가 눈앞에 와 있다는 얘기입니다.
지난달에는 존슨앤존슨(J&J)과 손잡고 외과용수술로봇 개발을 선언했습니다.
이른바 차세대 최소침습수술로봇은 수술 관련 정보를 수술 중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흉터와 출혈, 고통을 줄이고 회복속도를 빠르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은 로봇에 적용할 수 있는 이미징과 센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합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빅파마와 연계된 신약개발도 주목됩니다.
믿을 만한 미국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은 화이자, 머크, GSK와 함께 진단시약 분야 진출 여부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구글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2013년 노화방지와 수명연장 실현을 위해 바이오기업 '칼리코'를 설립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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