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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50대 이상 60%, 갱년기 증상 호소

  • 이탁순
  • 2015-04-29 11:20:37
  • 동국제약 여론조사 발표...훼라민큐 선호

훼라민큐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50대 이상 여성의 60%이상이 신체적, 정신적 갱년기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는 리서치기관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동국제약이 지난해 말 외부전문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여성 갱년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0대 이상 여성의 갱년기 증상 경험율이 평균 6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60~64세의 69%와, 50대의 55%가 여성 갱년기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경험율도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증상별로는 경험자의 94%가 '얼굴이 빨개지고 화끈거리는 안면홍조'를 겪었으며, 다음으로 '덥다가 춥고 땀이 많이 나는 발한'(71%), '우울과 짜증'(58%) 등의 순으로 많이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갱년기 증상 치료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조사에서는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49%로 나타나 여성 갱년기 치료에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성 갱년기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골다공증,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여성 갱년기는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처음부터 갱년기 치료제에 대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알고 있는 여성 갱년기 증상 치료 방법에 대해서는 경험자의 65%가 '약국에서 구매하는 일반의약품'이라고 응답했으며, 59%가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답했다.(중복응답) 또한 일반의약품 제품으로는 훼라민큐를, 건강기능식품 성분으로는 백수오를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갱년기 증상의 치료 방법 선택 이유로는 일반의약품(훼라민큐 등)은 효능.효과(57%) 면에서, 건강기능식품(백수오 등)은 안전성(39%) 면에서 우수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백수오 원료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던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고 동국제약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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