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01 03:13:24 기준
  • 고덱스
  • 서초구약
  • 약가
  • 일반약 관리 강화
  • 녹내장
  • 살충제
  • [기자의 눈]
  • 선임
  • NOAC
  • 로수젯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대구지역 약사회 임원 40.7%만 "통합약사 찬성"

  • 강신국
  • 2015-04-30 06:14:54
  • 요약
  • 대구시약 워크숍 설문조사..."한약사 문제 대약 잘못한다" 72%

대구지역 약사회 임원 절반 이상이 통합약사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약무보조원 도입에는 64%가 찬성 입장을 보였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지난 25일~26일 경주코오롱호텔에서 '마음모아 하나로, 뜻모아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약 140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임원워크숍을 열고 약사 현안과 약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약사회는 워크숍 참석자 대상으로 대한약사회의 약무보조원 도입, 한약사 문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약무보조원 제도 도입에 대해선 응답자 64%가 '도입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다만 찬성입장을 보인 응답자 76.4%는 공청회를 개최한 후 도입하자는 의견을 보였다. 약무보조원 제도 도입에 반대한다는 응답자들은 "보조원 제도 도입으로 대기업의 약국진출 규제가 완화될 수 있다", "카운터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한다", "약무보조원의 업무에 관한 명확한 분리가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아울러 응답자 72.1%는 '한약사 문제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대응이 부족하다'고 했고 통합약사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40.7%로 나타났다.

대구시약사회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정리해 대한약사회 정책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워크숍에서 ▲한약사 문제 ▲약국 보조원 제도 ▲의약분업의 현주소와 미래 지향점 ▲품격있는 약국 그리고 약사 만들기 ▲일반약 가격 정책과 국민 신뢰 구축 방안 등 5개 주제를 두고 토의를 진행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