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약사회 임원 40.7%만 "통합약사 찬성"
- 강신국
- 2015-04-30 06:1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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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약 워크숍 설문조사..."한약사 문제 대약 잘못한다"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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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약사회 임원 절반 이상이 통합약사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약무보조원 도입에는 64%가 찬성 입장을 보였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지난 25일~26일 경주코오롱호텔에서 '마음모아 하나로, 뜻모아 미래로'를 슬로건으로 약 140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임원워크숍을 열고 약사 현안과 약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약사회는 워크숍 참석자 대상으로 대한약사회의 약무보조원 도입, 한약사 문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응답자 72.1%는 '한약사 문제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대응이 부족하다'고 했고 통합약사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은 40.7%로 나타났다.
대구시약사회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정리해 대한약사회 정책수립에 반영할 수 있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워크숍에서 ▲한약사 문제 ▲약국 보조원 제도 ▲의약분업의 현주소와 미래 지향점 ▲품격있는 약국 그리고 약사 만들기 ▲일반약 가격 정책과 국민 신뢰 구축 방안 등 5개 주제를 두고 토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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