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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일성-휴온스, '아리그렐' 독점판매 계약

  • 정혜진
  • 2015-05-06 16:50:49
  • 휴온스 생산, 일성신약 판매로 시너지 효과 기대

일성신약(대표 윤석근)과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지난 1일 동맥경화치료제 '아리그렐'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성신약은 이번 판매권 제휴로 아리그렐캡슐 독점판매권을 가지게 됐다. 이를 통해 순환기내과 영역에서 신규 종합병원, 클리닉 거래처를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또 휴온스가 제조한 아리그렐캡슐을 일성신약 도매 채널을 통해 공급하며, 제조와 프로모션 역할을 분담해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일성신약 윤석근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일성신약의 순환기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됐다"며 "리트모놈, 이솝틴 등의 기존 제품과 시너지 효과로 아리그렐의 시장점유율을 확대시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온스 전재갑 대표는 "순환기 내과에서 많은 노하우를 가진 일성신약과의 파트너십에 기대가 크다"며 "아리그렐의 선전으로 양사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리그렐은 혈전예방에 대표적으로 투여되는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을 복합한 동맥경화치료제로, 복용 편의성을 높이고 장용 펠렛을 사용해 아스피린의 위장관 부작용을 개선했다.

현재 휴온스는 일성신약의 로큐메론주, 휘바로정, 로우비카정을 위탁생산하고 있으며, 양사는 향후 지속적으로 협력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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