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 1분기 매출 261%↑…흑자전환
- 이탁순
- 2015-05-07 0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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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뮨셀-엘씨 매출 18억 달성...처방건수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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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셀(대표 한상흥)은 올해 1분기 별도재무제표기준으로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61% 성장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 처방이 전년동기 168건 대비 약 4배 성장해 640건을 기록하며 매출액 18억 3000만원을 달성했다.
월 평균 처방 건수가 2013년 45건, 2014년 122건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2015년 1분기에도 월 평균 213건이 처방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녹십자셀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4년 1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6억 적자에서 7억 증가한 1억, 당기순이익 또한 8억 적자에서 12억이 증가된 4억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동시에 흑자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회사의 재무구조가 연구개발비용 등으로 인한 적자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 창출을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하게 됐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녹십자셀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도 2014년 1분기 대비 매출액은 9% 증가한 86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9억원 적자에서 15억이 증가한 6억원을, 당기순이익은 9억원 적자에서 19억이 증가한 10억원을 달성하여 흑자 전환했다.
녹십자셀 한상흥 대표는 "2015년 매출목표 100억원 달성을 위한 스타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61% 성장하였고, 이뮨셀-엘씨를 투여하는 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매출 증대를 통해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녹십자셀 전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차세대 제품개발을 통한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해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 마켓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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