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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권위자 정흠 교수, 중앙대병원으로

  • 이혜경
  • 2015-05-11 12:14:52
  • 요약
  • 오는 9월 1일부터 진료 시작

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이 안과 망막 질환 분야의 국내 권위자로 꼽히는 서울대병원 안과 정흠 교수를 영입, 오는 9월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흠 교수는 1974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의대 안과 주임교수 및 과장을 지냈으며, 망막, 포도막, 황반변성질환, 당뇨망막병증 등 안과 질환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하루에도 100여명의 외래 환자를 진료하며, 특히 노인황반변성과 당뇨망막병증 환자를 중심으로 왕성한 진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 교수는 한국망막학회 회장, 대한안과학회 회장, 한국포도막학회 회장, 한국임상시각전기생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망막 질환 관련 다양한 저서를 역술하는 등 한국의 안과학 분야의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고 지금도 황반변성의 진료 및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이번 정흠 교수의 영입에 따라 국내 망막 진료에 있어 최고의 입지를 구축하고 특히 황반변성 분야의 전문 진료기관을 만들며, 동시에 전공의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해당 분야 최고의 의료진 육성 및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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