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약대 총동문회, 제58회 총회 개최
- 정혜진
- 2015-05-11 11:44: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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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영규 회장 "동문 참여 활성화 위한 소통의 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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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규 회장은 "부산대 약학대학은 63년 전 영남지역 최초로 설립된 약학대학으로 동문 3500여명이 사회 다양한 분야로 진출해 의약품 전문가로서 국민건강의 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다"며 "현안 과제인 약대 건물 노후와 연구 공간이 부족한 현실에 대해 대학당국과 약대교수, 동문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전했다.
이어 "모교의 발전과 우수한 약대로 지속적 발전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며 "고령사회, 저출산, 저성장 등 다양한 변화를 예측해 약사 영역 확대 위한 사전 준비와 소단위 연구모임을 활성화하고 동문회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유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남득 부산약대 학장은 격려사에서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 속에 모교는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며 "약학대학과 약대동문회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공동운명체 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조만간 부산시 약사회관을 착공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약사 회관의 웅장한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또 3회 졸업생에 부산약대 입학 회갑기념 선물을 증정하고, 박정자(3회) 동문이 동문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김남득 부산약대학장, 유영진 부산시약회장, 박송희 부산여약회장, 김은숙 부산중구청장, 정명희·이상민 시의원, 윤성근·김병항·송만영·박영순 자문위원 등 동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패 故 조상도, 조원기, 박영순(직전회장), 성일호(직전수석부회장)
◆박사학위 취득 기념패 김민정(약학박사), 염수환(약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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