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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약사학술제 논문 대상에 최국환 약사

  • 강신국
  • 2015-05-12 14:24:53
  • 요약
  • '지부 건의사항을 통해 본 약사회 현안과 과제 분석' 논문으로 영예

제10회 경기약사학술제 논문 공모전에서 최국환 약사(시흥시약)가 영예의 대상을 받는다.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8일 학술제 논문심사위원회를 통해 회원약사들이 제출한 20여편의 논문을 심사, 시흥시약 최국환 약사가 제출한 '지부 건의사항을 통해 본 약사회 주요 현안과 과제 분석' 논문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최국환 약사는 지난 10년간 지부에서 대한약사회에 접수한 건의사항을 분석해 시대적 관심사와 약사회 주요 현안을 추적했다.

최 약사는 "건의사항 처리결과 분석을 통해 약사회의 현안 해결능력을 평가해보고 향후 약사회 회무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논문을 작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 약사는 "건의사항은 살아있는 민생의 척도"라며 "약사회라는 조직의 문제 해결능력을 평가할 수 있고 약사회 회무방향과 활동력에 대한 내부성찰의 기회를 가져 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우수상에는 '의약분업 재평가에 대한 약사회의 대국민 홍보 정책'(부천 정민식 약사), 우수상 2편에는 '약국 오픈진열 환경의 이해와 매출분석 사례(부천 김대영 약사)과 약국 약사의 전문 직업성과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안산 김희식, 최재윤 약사 공저)가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한약을 이용한 약국경영 활성화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에 관한 연구' (안양 김경옥 약사), 약국의 화장품 유통시장 진입에 관한 연구(안산 한덕희 약사)로 결정됐다.

유봉규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올해 제출된 논문은 특히 시기적으로 약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의 적절한 주제를 가지고 작성돼 이목을 끌었다"며 "전반적으로 제출된 논문의 완성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논문 심사에는 함삼균 회장, 조양연 부회장, 박기배 경기마퇴본부장, 유봉규 교수, 정동명 한국의약통신 대표가 참요했다.

논문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17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경기약사학술제 행사장에서 열리며 대상에 상금 300만원과 상패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에는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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