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한인제약인협회, 춘계 심포지엄 개최
- 노병철
- 2015-05-13 09: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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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2~13일 뉴저지에서 진행…글로벌 신약 개발 동향 정보 교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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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산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모임인 재미한인제약인협회(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KASBP)가 주최하고,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이 공동 후원하는 2015 KASBP 춘계 심포지엄이 6월 12일~13일 미국 뉴저지 에디슨 쉐라톤 에디슨호텔에서 열린다.
등록과 참석 신청은 현재 KASBP 홈페이지(www.kasbp.org)에서 온라인으로 진행중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6월15일부터 18일까지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되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연계 참여가 가능하다.
심포지엄 주제는 '한미 약국 신약개발 최신 동향(Recent Trend of Drug Development in US and Korea: Early Discovery, Regulation and Clinical Science)'이다.
심포지엄을 통해 참가자들이 신약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최근 동향과 임상시험 및 신약 인허가 과정에서의 현안들을 접할 수 있다.
구체적인 발표 분야로는 관절염 치료제, 생물학 제제 생산, 차세대 항체 치료제, 한국에서의 혁신 신약개발을 위한 제언, 바이오 시밀러, 항암 치료제, 미국과 유럽에서 신약 인허가 과정의 비교 분석 그리고 한국과 글로벌 제약사에서의 임상연구 현황 비교로 구성돼 있다.
후원사인 유한양행 남수연 박사와 한미약품 권세창 박사가 각 사 연구 현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현지 전문가로서 참여하는 연자들은 제네스코사(Genesco) 고종성 박사, 메사나 테라퓨틱사(Mersana Therapeutics) 피터박 박사, Merck 피터강 박사, 글락소 장건희 박사, 셀젠 방수영, 다케다 서해석, 한국임상시험사업본부 지동현 본부장, 연세대학교 박민수 교수, 한독 배진건 박사, 종근당 고여욱 박사 등이다.
기업체나 기관 설명회를 위한 부스설치, 한국의 제약기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연구자들과 유능한 인재를 찾는 한국의 제약기업을 연결해 주고, 기업 채용 담당자들과 현장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잡페어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정보는 심포지엄 준비위원 이메일(kasbpdirectors.gmail.com)을 통해 제공 받을 수 있다.
지난 수년간 KASBP는 생명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이루어 낸 대학교와 연구소 등의 박사과정 대학원생 및 박사 후 연구과정의 연구자들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올해도 수상자들을 선발해 이들의 연구논문을 발표, 소개하는 순서를 갖는다.
대학 및 연구소 연구자들에게 다국적 제약회사와 바이오텍 등에서 종사하는 전문가들이 다양한 제약기업에서 연구 현황 등을 소개하고, 그들의 미래 진로 설계를 위한 조언을 하는 간담회도 계획돼 있다. & 8195; KASBP는 신약개발과 생명과학에 대한 학술정보 교류와 회원 간 유대강화를 목표로 2001년 조직된 비영리 단체로 미국 동부지역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KASBP는 매년 춘추계 심포지엄을 개최해 신약개발 분야의 새로운 이슈들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를 위해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토론하며 새로운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다.
한국의 바이오텍, 제약회사 및 연구소와 연대를 맺고, 상호 관심사를 공유하면서 한국내 신약연구의 활성화를 꾀하고, 나아가 한국제약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도 주요 활동 목표로 삼고 있다.
더불어 미국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잠재력 있는 젊은 한국인 및 재미 한인 2세 연구자들의 발굴에도 힘을 기울여 미래의 생명과학과 제약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가를 후원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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