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담배소송 4차 변론 앞두고 금연캠페인
- 김정주
- 2015-05-14 17: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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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시민단체와 공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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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한국부인회, 한국소비생활연구원,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소비자·시민단체와 공동으로 14일 낮 1시30분부터 명동성당 앞에서 금연캠페인을 펼쳤다.
건보공단은 15일 담배소송 4차 변론기일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캠페인은 소송에 대한 지지와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비자·시민단체 회원과 공단 흡연피해구제운동본부가 설치된 고객지원실과 중구지사 직원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공단은 국민들에게 공단이 빅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한 흡연의폐해 등 담배의 해악을 알리고, 지난 2월 25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금연치료 건강보험 적용 사업의 내용을 홍보했다.
한국부인회총본부 김선희 사무총장은 "담배소송 과정에서 다양한 담배의 폐해가 입증되면, 담배 규제 정책 못지않게 큰 금연효과를 불러올 것"이라며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공단 담배소송을 적극 돕겠다"고 했다.
한국소비생활연구원 윤남식 서울지부장은 "정부의 담뱃값 인상, 모든 음식점 금연 구역 지정, 금연치료 건강보험 적용에 이어 국가 흡연폐해연구소 설립 준비 소식 등 금연대책이 이어지고 있어 매우 다행스럽다"고 밝혔다.
박경순 징수상임이사는 "'흡연과 폐암의 인과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하루 한 갑 이상 20년 넘게 담배를 피운 폐암 환자 3400여명의 상세 기록을 재판부에 제출했다"며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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