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팜리뷰서 '약물에 의한 중증 피부이상 반응' 소개
- 김지은
- 2024-10-11 09: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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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11일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에서 ‘약물에 의한 중증 피부 이상 반응’을 소개했다.
이번 팜리뷰는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부작용 보고에 대한 내용으로 케이스가 드물지만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심각한 피부 이상 반응 등이 담겼다.
약정원은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독성표피괴사용해, DRESS 증후군이 SCAR에 속하며 전신에 심각한 발진을 유발할 수 있는 급성 전신성 발진성 농포증 또한 SCAR로 분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SCAR는 피부손상에 의한 2차 감염 및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반응이며 피부흉터, 안구 후유증, 점막 병변, 외상 후 스트레스(post traumatic stress) 등 다양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며 “조기에 정확히 인식, 진단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가능하다면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안내했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부작용 보고에 따르면 SCAR의 좋은 예후를 위해서는 초기 피부 병변 발생 시 신속하게 원인 약제를 확인하여 이를 중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약정원은 “SCAR 발생 위험이 있는 약물을 인지하고 이런 약물을 최근에 시작한 환자에게서 새로운 발진 증상을 보고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면서 “SCAR가 의심되는 경우 자세한 약물 복용 내역을 수집하도록 하고, 주로 지난 8주 이내 시작한 약물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알로푸리놀, 카르바마제핀, 라모트리진, 페니토인, 페노바르비탈, 설폰아마이드계 항생제 등의 약물이 SCAR와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약정원 팜리뷰 더 자세한 내용은 약정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또는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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