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약 25년 약손사랑…누적 장학금 3억 돌파
- 강신국
- 2015-05-21 08: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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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금 수혜자 552명..."학생들에 힘과 용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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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약사들의 25년 약손사랑이 지역주민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20일 제25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30명의 학생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5년 동안 552명의 학생에게 지급된 장학금은 3억원을 돌파했다.
이종민 회장은 "올해로 25년째인 장학금 전달사업이 3억 돌파라는 사업 실적을 쌓게 됐다"며 "약사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는데 조금이나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도 "약사들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강서구약사회 장학금이 학생에게 용기를 주고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강서구약 장학기금은 2000년부터 전 회원약사가 의무적으로 연회비 6만원씩을 납부해 조성된다.
첫 장학금 지급은 1991년부터 시작됐고 연인원 552명이 3억244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한편 장학금 전달식에는 권영희 서울시약 부회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최호열 강서경찰서장, 이미라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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