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제14대 의무부총장에 김기수 교수
- 이혜경
- 2015-05-22 10:10: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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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의과대학 만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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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신임 의무부총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한 뒤 미국 조지타운대학 페어팩스(Fairfax)병원 신생아 임상 전임의를 거쳐 우리나라 신생아 진료 분야를 개척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2010년 3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울산대 의대 학장을 지냈다. 의무부총장 임기는 오는 2017년 5월까지 2년 간이다.
김 신임 의무부총장은 학장 재직시설 본과 3, 4학년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모의환자와 마네킹 환자를 활용한 집중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의료 교육제도를 도입했다.
대학원 의학과에 15명의 젊은 의사들로 연구전담팀을 꾸려 연구력 제고에 힘을 쏟았다.
김 신임 의무부총장은 "울산대 의과대학은 수험생 선호 전국 의과대학 순위 톱(Top)3로 인식될 정도로 명성을 얻었다"며 "650여 명에 이르는 교수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의과대학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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