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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젠, 내달 신개념 피부유전자검사서비스 개시

  • 최은택
  • 2015-05-26 09:26:34
  • 전국 피부과에 'Skin DNA4U' 런칭...16가지 지표 검사

테라젠이텍스(대표 지규원)는 다음달부터 신개념의 피부유전자검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피부유전자검사서비스는 'Skin DNA4U'라는 키트를 사용해 볼 안쪽을 살짝 긁은 후 채취된 상피세포로 16가지 유전자 지표(SNPs) 검사를 수행하는 검사법이다.

이를 통해 개인의 피부관련 DNA정보를 확인하고 피부노화와 관련된 다섯가지(피부탄력, 탱탱함/ 당화/ 햇볕에 의한 손상, 색소침착/ 활성산소에 의한 손상/ 민감성, 염증) 분야에 유전적으로 타고난 피부 조건을 알아봐주는 새로운 개념의 '스킨 DNA 카운슬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채집된 상피세포는 호주의 유전자연구소에서 검사되기 때문에 분석결과를 받기까지 3주 가량 시일이 걸린다.

회사 관계자는 "사람마다 피부를 구성하는 DNA 서열 차이로 서로 다른 피부특성을 갖는다"며 "피부가 노화되는 방식도 저마다 달라서 DNA 검사를 통해 본인 피부의 취약한 부분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같이 DNA정보에 근거해 피부노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피하면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늦출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소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유전적으로 자신의 피부특성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피부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제품 런칭 후 전국의 피부과와 피부클리닉을 통해 'Skin DNA4U'를 홍보하고, 많은 소비자들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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