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약사문인회,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
- 김지은
- 2024-10-11 16: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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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와 전국약사문인회는 11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약사회와 약사문인회는 “한강 작가는 한국 현대문학 거장이자 세계적 작가로서 노벨문학상 수상이라는 놀라운 문학적 업적을 달성했다”며 “지난 세월 고난과 슬픔을 어렵게 극복해 온 대한민국 국민과 기쁜 마음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160;
이어 “한강 작가는 섬세하고 깊이있는 작품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적 문제를 탐구해 왔다”면서 “작품들은 한국 문학 경계를 넘어 세계 문한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인간성·폭력·트라우마, 치유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해 왔다”고 했다.& 160;
약사회와 문인회는 또 “2016년 맨부커 국제상 수상작 채식주의자를 비롯해 소년이 온다, 흰 등의 작품은 한국 문학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한강 작가의 작품은 독자에 깊은 감동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학의 힘과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작가의 지속적, 문학적 성취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작품을 통해 한국 문학이 세계 문학의 중심에서 빛을 발할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 위로와 희망,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전할 수 있길 희망하며 한강 작가의 문학적 여정에 경의를 표하고 미래 작품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전한다”고 했다.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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