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선 한의사들, 의료기기 사용 서명운동
- 이혜경
- 2015-05-29 12: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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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된 100만인 서명운동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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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는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의 적극적인 진행을 위해 전국 16개 시도지부별로 가두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두 서명운동은 지금까지 진료실에서만 서명을 받아오던 수동적인 방법에서 탈피,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당위성을 직접 홍보하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지지도를 이끌어 낸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경상남도한의사회 범한의계대책위원회(위원장 이병직)는 서명지 작성 요청과 함께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으로 당신의 진료비가 건강해집니다'라는 문구가 쓰여 진 부채를 배포했다.
이병직 경남한의사회 범한의계대책위원장은 "이번 가두 서명운동은 국민과 직접적인 소통을 통하여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이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진료 편의성을 높인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경기도한의사회는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규제 철폐를 주제로 국회의사당 앞에서 24일째 릴레이 1인 시위를 전개하고 있으며, 대전시한의사회 역시 6월 2일부터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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