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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연수교육에 약사 1천여명 운집

  • 강신국
  • 2015-05-29 11:52:28
  • 요약
  • 길강섭 회장 "일반약 활성화 주문"

전북약사회(회장 길강섭)는 최근 약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2015년도 약사 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개최했다.

길강섭 회장은 개회사에서 "건강기능식품은 약국에서 열심히 홍보해서 제품의 인지도가 높아지면 인터넷이나 홈쇼핑으로 흘러들어가 가격으로 약사를 괴롭히는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지곤 하는데 침체된 약업 환경을 성장시키고 약사직능의 회복을 위해서 일반약 판매 활성화는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우리만 할 수 있고, 우리만 판매할 수 있는 일반약은 정말 중요하다"며 "회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스스로 경쟁 상대가 아닌 상생하는 약사사회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연수교육에 참석한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오늘 연수교육이 전북 약사회원의 지식을 함양하고 약사회 발전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연수교육은 류종현 약학이사의 사회로 본회 칸타빌레 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의 이해 및 올바른 사후 관리 방법(전북도청 노영실 과장) ▲약제비 청구방법과 의약품안심서비스(심평원 광주지원 오인화 심사부차장) ▲대한약사회 정책현안(윤영미 정책위원장) ▲의약품사고에 대한 약사의 민사적 책임(최혜욱 변호사) ▲표준화된 건강상담의 필요성(우석대 약대 강민구 교수)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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