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소아 백신 8종, 앞으로 광동제약이 판다
- 어윤호
- 2015-06-01 17: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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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 판매제휴 체결…신플로릭스·로타릭스 등 유통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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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휴를 체결한 제품은 폐렴구균백신 '신플로릭스', 로타바이러스백신 '로타릭스', DTPa-IPV백신 '인판릭스-IPV' 등 8개 소아 백신 품목이다.
광동은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분만센터 및 도매 유통에 대한 판매 전반을, GSK는 마케팅과 판촉을 맡게 된다. 계약기간은 올해 7월1일부터 3년으로 광동제약은 2016년 400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김진호 회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백신 시장에서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는 훌륭한 파트너를 찾게 되어 기쁘다. GSK는 지속적으로 백신 이용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의 질병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역시 "이번 계약은 제약사업의 의지와 열정의 결과다. 시너지효과와 함께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양사의 경영이념과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좋은 관계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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