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렉시건, 액타비스에 '콘트라브' 특허권 소송
- 윤현세
- 2015-06-06 08: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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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릭 약물 저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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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렉시건과 협력사인 다케다는 비만 치료제인 ‘콘트라브(Contrave)’의 제네릭 약물 출시를 막기 위해 액타비스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5일 밝혔다.
콘트라브는 새롭게 미국에서 출시된 비만 치료제 3종 중 하나. 미국내 판매는 다케다가 맡고 있다.
소장에서 오렉시건과 다케다는 액타비스가 콘트라브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콘트라브는 지난 3월 초기 임상 자료에서 심장 문제에 대한 연관성이 제기되면서 오렉시건은 임상 진행을 중단했다.
다케다는 5월 오렉시건이 새로운 심장 위험성 관련 임상의 전체 비용을 지불할 것을 요구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액타비스와 테바는 또 다른 비만 치료제인 ‘큐심미아(Qsymia)’의 판매 승인을 이미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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