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메르스 예방 대응 최선"
- 이혜경
- 2015-06-07 12: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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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의심환자 지정병원 이송 시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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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2일 의심환자 발생시 지정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한 시설 준비를 마치고,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시행했다.
병원 출입구에서 내원객이 병원로비로 들어오기 전에 메르스 안내 전단지를 배부, 메르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최근 중동지역을 방문하였거나 확진환자와 접촉한 적이 있으면서 37.5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병원내로 들어오지 않고 바로 야외 지정 진료소로 가서 별도의 진료 프로세스를 받도록 하고 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검사를 통한 확진을 위해서는 대부분 호흡기 검체에서 메르스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검출해야 하기 때문에, 확진검사는 의심환자에 한해서만 시행해야 한다"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병원의 가치를 지키고 메르스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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