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병원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 오보"
- 이혜경
- 2015-06-09 11: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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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 환자에 노출된 환자·의료진 2차 검사까지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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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병원은 9일 통해 보도된 '여의도성모병원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보도내용에 언급된 메르스 6번째 환자의 사위(47세, 이하 A씨)는 서울아산병원을 거쳐 여의도성모병원에 온 환자와 동반한 보호자로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이미 자택격리 대상자로 분류하여 모니터 중이었다.
격리 후 증상이 발생해 지침에 따라 국가지정격리병원에 유도되어 검사를 받았다.
당시 6번 환자와 같은 응급실 및 내과중환자실에 있어 노출자로 분류된 환자와 의료진은 모두 아직까지 증상이 없으며, 검사를 시행한 노출자들도 모두 2차 검사까지 음성임을 통보를 받았으며, 현재까지 3차 감염자는 없다.
여의도성모병원은 "6번 환자의 사위가 가택격리 준수사항을 잘 지켰다면, 이로 인한 원내 환자, 의료진 및 타병원에 노출자는 없을 것"이라며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잘못된 정보제공으로 메르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는 여의도성모병원이 마치 병원 감염의 온상이 된 것처럼 비춰진 것 같다"고 유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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