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체외진단시약 약국에 원활한 공급을"
- 강신국
- 2015-06-11 0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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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외진단 기업 협의회와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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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약국 전용 체외진단 의료기기 제품 개발과 R&D 사업 협력 자문, 불합리한 제도 발굴 및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 등 체외진단 의료기기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약사회는 체외진단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제품 공급과 교육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협의회와 긴밀한 업무 공유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이번 업무협약 진행했다.
조찬휘 회장은 "진단시약 분류가 의료기기로 통일돼 약국에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지만 아직 제품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다"며 "체외진단 기업에서도 적극적인 제품 공급과 정보 제공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협의회 이자수 회장은 "체외진단 의료기기의 약국판매는 약국의 접근성이나 전문성 등을 볼 때 새로운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여러 기업들이 약국시장에 진출하고자 다양한 준비들을 하고 있다"며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기회로 이들 기업들의 약국 진출이 활발해 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업무협약을 이끈 서영준 약국위원장도 "제조사와 약국의 협력 채널이 마련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면서 "상호 협력은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검사 테스트를 활성화시켜 자가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건강보험 재정도 절감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협약식에는 조찬휘 회장, 이영민 상근부회장, 서영준 약국위원장, 윤영미 상근정책위원장, 한갑현 사무총장, 체외진단기업협의회 이자수 회장, 양재혁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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