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최종석 3선이냐, 류길수 새바람이냐...경선 전망
- 김지은
- 2024-10-14 20: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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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길수 창원시약사회장, 출마 위해 지부 부회장직 사퇴서 제출
- 최종석 현 회장도 출마 여부 타진…양 측 협의 가능성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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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 지역 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올해 경남약사회장 선거에 최종석 현 지부장(전남대, 53)과 류길수 창원시약사회장(부산대, 56)의 출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 회장과 류 분회장은 앞선 지부장 선거에서도 경선 가능성이 거론돼 왔다. 지난 2018년 선거를 시작으로 직전인 2021년도 선거에서도 경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최종적으로 류 분회장이 출마를 포기하면서 최 회장이 추대됐다.
이 가운데 올해 선거를 앞두고 또 다시 최 회장과 류 분회장이 자천타천 출마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다.
특히 두 번의 선거에서 막판 출마를 포기했던 류길수 분회장이 이번 선거에서 만큼은 출마 의지가 강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류 분회장은 최근 올해 지부장 선거 출마를 공고히 하기 위해 경남약사회에 지부 부회장직 사퇴서를 제출하는 한편, 선거 운동 전초전에 돌입한 상황이다.
류 분회장은 “이번까지 분회장을 4번 했다. 저의 의지도 있지만 주변에서 이번에는 지부장을 하라며 격려를 많이 해 주신다”며 “최근 약국에 근무약사를 고용했다. 추후 선거운동도 있고 당선됐을 때를 대비하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직 선거운동 기간은 아니지만 최근 젊은 약사들을 중심으로 TF팀을 꾸려 선거 준비를 하고 있다”며 “최 회장과도 원만한 관계다. 후보 등록까지 한달여 간 조율 과정을 거치겠지만 협의가 잘 되지 않으면 선거로 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현 최종석 회장의 3선 도전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 회장이 출마 의지를 확실시 한다면 류 회장과의 경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최 회장은 지부장을 두 번 한 경력도 있지만 이번 임기 중 대한약사회 부회장이자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서 중앙회 활동을 활발히 해 온 만큼 자천타천 재선 가능성이 시사되는 상황이다.
최 회장 측은 조심스럽게 경선 가능성을 언급하며 출마 여부에 대해 최종적인 결정을 앞두고 있다는 의중을 밝혔다.
최종석 회장은 “선거에 임할 의향은 있다. 내부적으로 정리 중에 있다”면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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