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 "메르스 병원·약국 힘내세요"
- 강신국
- 2015-06-17 09: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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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메디힐병원·주변약국 현장 방문
메르스 환자가 경유해 병원 전체가 격리조치된 서울 양천구 메디힐병원과 병원 폐쇄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약국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찾았다.
김무성 대표는 16일 메디힐병원을 찾아 "메르스가 다 진압될 때까지는 모두가 견뎌야 되지 않겠느냐"며 "메르스 환자가 경유했다는 이유로 격리된 상황에 대해 안타깝다"고 의료진을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김 대표는 현 상황이 보상을 논할 시기는 아니지만 당장 병원이 가동 되고 안에 환자분들 계시고 하기 때문에 운영비가 있어야 하는데 그에 대한 긴급 대출 같은 것은 있어야 할 것 같다"며 "보상은 종합적으로 논의해야 하는데 국회 메르스 대책 특위가 역할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의료기관과 약국 방문에는 박대출 대변인, 김용태·김명연·김기선·박인숙·문정림·신의진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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