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 듀폰 개발 살균제 '릴라이온 버콘' 판매
- 이탁순
- 2015-06-22 11: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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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등 바이러스에 강력한 살균효과...의료기관 우선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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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대표 한성권)은 '듀폰'사가 개발한 감염병 예방용 살균제 을 도입하고 병원 등 의료기관을 우선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은 다국적 화학사인 '듀폰'사가 개발한 제품으로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에볼라바이러스, 신종플루 등 감염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10분 이내에 99.9%까지 제거할 수 있는 강력한 살균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미국 환경보호청(U.S.EPA)과 유럽 소독제 인증기관(EURO MEDICAL CENTER)으로부터 살균 효과를 인증 받은 제품이다. 특히, 주성분인 옥손(과황산화합물)은 소금에 비해서도 독성이 낮은 안전한 성분으로 미국과 영국 등 전세계 25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최근 메르스 사태로 인해 의료기관 등 공공 시설물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은 분말 제제로 5g을 물 500ml에 간편하게 희석한 후 분사 형태로 뿌려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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