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경영위기 병의원·약국 저리대출을 찾아라"
- 강신국
- 2015-06-23 12: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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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 소상공인 지원...공단-기업은행 메디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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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로 경영위기에 봉착한 병의원과 약국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 중 하나는 대출이다. 정부가 저리 자금을 대출해 주는 것이다.
중소기업청이 공개한 중소, 소상공인 특별지원 대책을 보면 약국은 소상공인특별자금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메르스 확진자 발생, 경유 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다. 업종은 관계가 없다. 메르스 확진자, 경유지역은 복지부 발표내용이 기준이 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7000만원 이내에 대출기간은 2년 거치후 3년간 상환이다. 대출금리는 2.64%로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취급 금융기관은 경남, 광주, 국민, 기업, 농협, 대구, 부산, 저축은행중앙회, 새마을금고, 수협, 신한은행 등이다.
병의원은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융자 받을 수 있다. 융자금 규모는 200억원이다.
신청 대상은 복지부 발표 메르스 환자 발생 혹은 경유 병의원과 해당 병의원이 소재한 지자체 내 전년동월 또는 전월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병의원이다. 단 의료법인과 의료업을 수행하는 비영리법인은 제외된다.
대출한도는 병의원 당 10억원 이내이며 대출기간은 2년거치 5년 이내다. 분기별 변동금리를 적용해 2.6%다.

신규 고객의 약정금액은 총 3000억원 규모로 조성됐고 요양기관의 대출한도(연간 요양급여비용 발생금액)에도 불구하고 병·의원은 3억원, 약국은 1억5000만원까지 특례한도가 부여된다.
적용금리도 1%p 감면된 수준의 대출금리가 적용된다. IBK기업은행 메디칼론의 평균금리는 3.88%(최저 2.08%~최고 5.31%)였다. 금리가 감면되면 약 2.88% 수준에서 대출이 가능해 진다는 이야기다.
공단에서 보험급여비를 수령 할 때마다 자동으로 상환되는 방식이다.
대출문의는 IBK고객센터(1566-2566)나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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