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지역 보건소 선별진료소 세부 운영방안 제시
- 이혜경
- 2015-06-25 19: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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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차의료기관 진료정상화 및 국민 불안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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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지역 보건소 선별진료소(이하 선별진료소)에 대한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시도의사회에 안내, 지역상황에 따라 지역의사회가 보건소와 협력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별진료소 설치운영방안은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의를 실시하여 마련됐으며,, 보건소가 선별진료소 설치운영을 전담하되, 보건소 자체인력으로 운영이 어려울 경우 인근 의원급 의료기관이 인력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 8203; 의협은 선별진료소 운영 시 각 주체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했다고 강조하면서, 보건소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되, 지자체는 운영 관련 재원을, 질병관리본부는 보호장구 지원을, 지역소방서는 응급구조대을 통한 이송을, 지역의사회는 필요시 보건소와 협력하여 의료인력을 지원하도록 했다.
선별진료소 운영 방안과 관련, 메르스 접촉자와 메르스 비접촉자, 환자가 발열 등 증상여부, 의원급 의료기관을 찾은 경우로 구분해 상황에 따라 명확하게 진행되는 것이 핵심이다.
& 8203;조현호 의협 의무이사는 "일차의료기관은 병원급 의료기관과는 달리 여건 상 선별진료소를 직접 설치할 수 없어 메르스 접촉자 내원시 관리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지역보건소의 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해 메르스 접촉자를 집중 관리하고 일차의료기관은 일반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하면서 메르스 확산 방지에 최대한 협조하여 메르스 종식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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