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체조 파룬궁으로 약사들과 심신수련을"
- 강신국
- 2015-07-03 06: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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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술 약사(전 대구시약사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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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는 중국 기공의 한종류로 심신수련법의 하나다. 파룬따파는 흔히 파룬궁으로 알려져있다.
한때 파룬궁 수련자가 1억명에 육박하면서 공산당원 수(6000만명)를 넘어서자 중국 정부가 파룬궁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취했고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됐다.
전영술 약사(60, 전 대구시약사회장)는 이런 논란을 뒤로 하고 기체조의 일종인 파룬따파에 푹 빠졌다. 정신과 육체적인 건강을 찾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재작년에 초기 위암으로 수술을 받았어요. 회복하는 과정이다보니 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지요. 그래서 동네공원에서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들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됐어요."
전 약사는 파륜따파 수련을 해보니 몸 컨디션은 물론 얼굴 혈색도 달라지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파룬궁 사태가 나기전에 중국 당국에서 파룬궁 수련생 1만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조사를 했는데 99.1%가 수련 이후 건강이 회복되거나 호전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그러나 수련생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중국 정부의 탄압이 시작됐지요. 이런 문제를 뒤로 하고 수련에만 전념하면 몸 건강에 정말 도움이 됩니다."
우리나라에도 파륜타파를 배우는 동호인은 많다. 각 지역별로 수십여곳의 연공장(수련장소)이 있다.
그러나 적극적인 홍보 없이 음성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그냥 공원이나 강변 산책로 등에서 삼삼오오 모여 기체조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룬따파는 5개의 공법으로 구성됩니다. 4개는 서서 하고 1개는 앉아서 하게 되죠. 공식적으로 5개 공법을 다 하려면 2시간이 걸립니다. 불교와 도교의 사상에 인간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수련을 하는 심신수련법으로 보면 됩니다. 진(眞), 선(善), 인(忍)이 파룬따파의 중요한 개념 입니다."
시간이 많이 걸려 힘든 부분도 있지만 전 약사는 파룬따파를 동료약사들에게 적극 추천했다.
몸도 좋아지지만 마음을 수련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이다. 한 마디로 도를 닦는 것과 유사하다는 게 전 약사의 설명이다.
전 약사는 매주 목요일 저녁 대구시약사회관에서 약사들과 함께 파룬따파를 배우고 공유하고 있다.
"한번 관심을 갖고 배워보세요. 건강도 좋아지고 심신수련도 가능합니다. 자신을 위한 수련에 활용하면 파룬궁 논란도 별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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