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차원 첫 의료윤리교육…"전문가 윤리의식 고취"
- 이혜경
- 2015-07-16 12:00: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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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진 의료윤리연구회 초대회장 "윤리강령 업그레이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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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8일 오후 5시 전문가 단체의 위상제고와 의료인의 책임있는 자세 및 윤리의식 고취를 위한 의료윤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혜연 의협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의료윤리교육은 안덕선 한국의학교육평가원장(고려의대 좋은의사연구소장)의 '전문직업성 (medical professionalism)'과 임기영 아주의대 인문사회의학교실 교수의 '미국의사역사를 통한 프로페셔날리즘 조명'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 이명진 의료윤리연구회 초대회장이 '전문직 윤리와 이익추구'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이명진 초대회장은 "대한의사협회 120년 역사상 처음으로 의협주관 의료윤리 연수강좌가 열린다"며 "너무 늦은 감이 있으나 이제라도 의료윤리 강좌가 열린다는 것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의료윤리교육 이후 의협이 의료윤리 가이드라인과 윤리강령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라 더욱 주목된다.
이명진 초대회장은 "의협이 할 일중의 하나가 회원들에게 꼭 필요한 일중의 하나가 의료윤리 가이드라인과 윤리강령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번 집행부에서 의사윤리지침 및 강령을 새로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의료윤리강좌를 열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의료윤리교육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강좌가 확대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명진 초대회장은 "의협이 번 강좌를 시작으로 차후 전국회원들에게 윤리강좌를 확대제공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의료윤리를 통해 선명한 힘과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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