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진 의원 "장관이 이렇게 무관심해서야..."
- 최은택
- 2015-07-16 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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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메르스대책특위서 문 장관 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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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보건의료 R&D 예산 비중을 기억하지 못한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주무장관이 보건의료에 너무 무관심하다'며 질책했다.
김 위원장은 16일 국회 메르스대책특별위원회에서 "질병관리본부를 외청으로 독립시키고,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부와 복지부로 분리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보건의료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제대로 지원하고 관리하기 위해 보건의료부 분리 신설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 장관에게 영국 등 해외 선진국과 한국의 보건분야 R&D 예산 비중을 질문했다. 이에 대해 문 장관이 답변을 못하자, 김 위원장은 "장관이 이렇게 무관심하다"고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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