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노바티스 '자시오' 9월부터 판매 허용
- 윤현세
- 2015-07-22 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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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젠,대법원에 항고 여부 고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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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는 암젠의 거대 품목인 ‘뉴포겐(Neupogen)’ 바이오시밀러를 오는 9월 2일부터 판매할 수 있다고 항소 법원이 21일 판결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10월 암젠이 샌프란시스코 연방 법원에 제출한 소송의 연장으로 암젠은 노바티스의 산도즈 지사가 뉴포겐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특허 법원은 산도즈가 FDA의 승인 시점 이후부터 6개월 후에 바이오시밀러를 판매할 수 있다고 판결하며 사건을 하급법원으로 돌려보냈다.
FDA는 지난 3월 산도즈의 뉴포겐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판매를 승인했다. 따라서 지난 3월 6일부터 180일 이후 인 오는 9월 2일부터 뉴포겐의 바이오시밀러인 ‘자시오(Zarxio)’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노바티스는 오는 9월 자시오의 판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암젠은 이번 판결에 대해 대법원에 항소할 것인지 여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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