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중재원, 대한변협과 분쟁 조정중재 활성화 모색
- 최은택
- 2015-07-23 09: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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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간담회...조정절차 이용바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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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대한변호사협회와 24일 오전 11시 의료중재원(서울 중구 남대문로 소재) 20층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변협 하창우 협회장, 김승열 부협회장, 황용환 사무총장, 양윤숙 교육이사가 참석해 의료분쟁 조정·중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변호사가 의료소송 수임 시 조정절차를 활용할 경우 기간(소송 시 평균 2년 이상 소요) 절감 및 환자와 의료인의 비용, 심리적 고통 감소 등 장점이 많은 만큼 조정절차 이용 방안에 대해 적극 논의할 예정이라고 의료중재원은 설명했다.
의료중재원 박국수 원장은 "이번 대한변협과의 간담회를 통해 환자와 의료기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조정·중재절차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환자, 의료기관 등 의료사고의 당사자와 그 당사자들을 대리하는 변호사들이 조정·중재 절차에 친숙할 수 있도록 조정·중재 절차를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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