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1층 독점약국 상가 분양가 8억원 호가
- 김지은
- 2015-07-25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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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분양 개시...천호동 메디칼빌딩, 내과 입점 약국 25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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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위치한 '웰스톤애비뉴' 상가는 1층에는 약국이 3층에 병의원이 입점될 예정이다.
현재 1층 주출입구 인근 점포 한 곳을 약국 독점 지정자리로 분양을 진행 중이며 지난 5월 준공해 다른 점포들도 분양, 임대가 진행 중이다.
분양사무소에 따르면 현재 입점이 확정된 병의원은 없지만 3층에 내과와 가정의학과, 소아과 등이 분양, 임대를 두고 논의 중에 있다.
상가 1층 약국자리 분양 면적은 102.47m²(31평), 전용면적은 56.19m²(17평)대다. 1층 독점약국 자리 평당 분양가는 2600만원으로 총 분양가는 8억 1000만원이다.
3층 병의원은 분양면적 56.19m²(73.72평), 전용면적 143.30m²(43.35평)이 있으며 분양가는 3억6800만원이다. 임대가는 보증금 3000만원에 월 임대료는 180만원이며 조절이 가능하다.
분양사무소 관계자는 "건물 주변으로 5000여세대 아파트가 포진해 있고 상가가 많지 않아 독점 효과를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현재 처방 수혜 의원 입점이 논의 중인 만큼 건물 내 처방전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가는 지하 1층, 지상 9층 건물로 3~9층까지 병의원이 위치할 예정이며 8, 9층은 영림내과가, 다른 층에 치과와 안과, 정형외과 입점이 확정된 상태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입점이 확정된 영림내과는 지역 내 30년 이상 운영 중인 곳으로 내원환자 하루 평균 400~500명이다. 1층에는 2개 약국이 입점할 예정이며 분양평수는 168.59m²(51평), 전용면적 85.95m²(26평)이다. 총 분양가는 25억대이다.
영림메디칼센터 분양 관계자는 "상가 내 입점 확정된 영림내과는 이 지역에서도 환자가 몰리는 병원 중 한곳인 만큼 입점 약국의 처방전 수혜가 어느 정도 보장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외에도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 주변 시설 등에 따른 장점이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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