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염진통신약 아셀렉스, 대웅→동아ST 판매사 변경
- 이탁순
- 2015-07-28 09:22:1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웅제약과 계약조건 협의 결렬...동아ST와 85억원 계약

당초 크리스탈은 대웅제약과 국내 판권 독점계약을 했지만, 계약조건을 둘러싸고 양사간 이견을 보이면서 계약을 해지했다는 설명이다.
크리스탈 측은 27일 동아ST와 소염진통제 '아셀렉스'의 국내판권 독점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금액은 85억원이라고 공시했다.
대웅제약 계약금 40억원보다 2배 많은 액수다. 크리스탈 측은 대웅제약이 계약조건변경 요청이 있었고, 이에따른 협의결렬로 계약이 최종 해지됐다며 계약금 40억원 중 입금된 10억원을 반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독점판매 계약 주체가 바뀌면서 아셀렉스의 출시도 다소 미뤄지게 됐다.
크리스탈 관계자는 "7월 보험급여가 적용되면서 출시가 가능했으나 대웅제약과 세부조건에서 이견을 보인데다 메르스 사태로 종합병원 진입이 어려워 발매가 늦어지고 있다"며 "이번에 동아ST와 새롭게 계약하면서 8월 중순쯤이면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아셀렉스와 같은 COX-2 억제제 '쎄레브렉스'가 지난 6월말 특허만료로 제네릭약물이 나오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뒤늦게 나온 아셀렉스가 동아ST를 통해 국산신약의 매운맛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관련기사
-
대웅, 아셀렉스 40억원에 국내 판권확보
2015-02-09 13:4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박사 1명도 RA 담당…R&D 구조 의문
- 2ATC 롤지값 3배 폭등에 '약싸개' 비하까지…약국-업체 갈등
- 3의약품 포장재 변경, 현장 GMP 심사 없이 서류검토로 대체
- 4성분명 처방 4월 법안소위 재상정 기로…의약계 태풍의 눈
- 5대원제약, '펠루비’ 약가소송 최종 패소…4년 공방 종료
- 6먹는 약 추가 등장…뜨거운 비만 시장, 이젠 제형 전쟁
- 7피로·맥빠짐·불면…약사가 읽어야 할 미네랄 결핍 신호
- 8"주사제도 바뀌어야"…제이씨헬스케어의 '소용량' 공략 배경
- 9부산시약 "대웅 거점도매 철회하라…유통 장악 시도 유감"
- 1010년째 시범사업 꼬리표…다제약물관리 지금이 제도화 적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