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2분기 매출 593억…전년비 34.3%↑
- 이탁순
- 2015-08-10 10:41:5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등 대중국 수출 급증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1분기 506억원이던 매출이 87억원이나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86.6%와 96.3% 급등하며 147억원과 120억원으로 2분기를 마무리 했다. 이로써 지난 2013년 처음 연매출 1500억원을 돌파한 이래, 불과 2년만인 올해 연매출 2000억원 돌파에 무게감이 실리고 있다. 2분기 별도기준 역시 매출액은 36.1% 오른 518억원을, 영업이익은 81.2%오른 104억원을, 당기순이익은 82.6% 오른 85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이 같은 호실적에 대해 주요 매출 품목이 고른 성장과 휴메딕스를 포함한 3개 자회사의 선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말 코스닥에 상장한 휴메딕스는 2분기 매출액을 50.3%나 끌어올렸다. 휴메딕스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50.3% 오른 10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0.3% 오른 3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85.8% 오른 30억원으로 2분기를 마감했다. 특히 수출의 경우 의료기기인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와 전동식 의약품 주입 펌프 더마샤인의 대 중국 수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73.8% 급등했다.
엘라비에는 금년에만 20만개 제품이 수출될 예정이고, 연초 200대로 예상됐던 더마샤인은 최근 수출물량을 1700대로 급상향 시켰다. 이들 제품은 국내시장에서도 선전하며 의료기기 부문 매출액이 75.3% 증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회사측은 지속적인 성장세와 관련하여 관절염치료제의 안정적인 매출증가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 국내외 시장에서 크게 선전한 탓이라고 밝혔다. 관절염치료제는 전년대비 51% 증가, 필러의 경우 46%로 크게 증가했다. 전재갑 휴온스 대표는 "수출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두었다는 점에서 매우 가치 있는 분기 실적"이라며 "16년 연속 성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연간 수출액 3000만불 시대를 열고, 연매출 2000억원을 돌파하는 한 해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봉열 휴메딕스 대표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 및 정부과제 수행을 통해 다양한 제품 라인을 확보하고, 물량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제2공장 준공을 최우선으로 해 2017년에 준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공적인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관련업종에 있는 기업들에 대한 지분투자를 통한 사업다각화와 임상진행 및 연구인력 확충, 첨단연구소를 신축하는데 사용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