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8개 도매상과 재고약 반품사업
- 강신국
- 2015-08-11 10:08: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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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31일부터 2주간 진행...올 연만 정산 마무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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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지난 8일 8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지역 8개 도매업체와 협의해 약국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12일까지 2주간이며 정산은 올 연말까지 마무리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약사회는 15일 이전에 전 회원에게 공문을 발송해 해당 도매업체로 접수 후 반품을 진행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반품 사업은 대한약사회 사업과는 별개로 진행되는 것으로 모든 제약사가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각 도매업체별로 반품이 가능한 제약사가 명기된 공문이 발송된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메르스로 연기됐던 2015년도 회원연수교육(OTC콘서트)를 9월 20일 9시 40분부터 대구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회원연수교육은 OTC콘서트 형식으로 단독으로 개최되며 대한약사회 학술제와 팜엑스포는 개최되지 않는다.
만 70세 이상 원로회원의 경우 예년와 같이 별도교육 일자를 정해 교육을 진행하지만 대구에서 처음 실시되는 OTC콘서트인 만큼 원로회원들도 OTC콘서트에 참여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9월 12일 저녁 7시 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2차 이사회를 열고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이웃돕기 성금 보충 ▲마약퇴치기금 부과 면허범위 확대 등을 심의하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양명모 회장은 "돌이켜보면 2013년 2월 첫 회무 시작 후 숨가쁘게 달려왔다"며 "회무에 대해 어떠한 성과를 이뤘다고 평가를 받는다면 그건 모두 여기 계신 임원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일"이라고 말했다.
양 회장은 "집행부 남은 임기 동안에도 회원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해달라"며 "약사 발전을 위해 우리는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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