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지역주민 대상 메르스 대응 설명회
- 이혜경
- 2015-08-11 15:36: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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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사회 주민과 소통·이해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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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은 사실상 메르스가 종식 되어감에 따라 메르스 사태 이후 메르스 치료 의료기관으로는 최초로 지역사회 주민들을 초대해 김민기 병원장이 직접 메르스에 대한 서울의료원의 대응과정을 빠짐없이 보고 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 23일, 8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서울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설명회는 메르스 기간동안 의료원 인근지역 주민들이 가졌을 불안감과·두려움 등의 오해를 해소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평소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이끌어가며 지역 공동체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아파트 주민대표, 부녀회장 및 중랑구 통장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주로 언론매체로만 접했던 메르스 현장을 직접 방문, 지금까지 서울의료원이 메르스와 어떻게 싸웠는지, 그리고 또 다시 발생할지 모르는 감염병에 대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현황보고와 진행 과정에 대한 설명, 현장 답사로 진행됐다.
김민기 서울의료원장이 직접 그동안 기록해왔던 사진자료와 다양한 통계자료 등을 통해 서울의료원 메르스 대응과정을 설명했으며 특히 지역주민들이 불안해했을 국가재난적 감염병에 대한 치료와 관리의 과정및 원리를 상세하게 전달해 근거 없는 불안감을 해소시켰다.
김민기 병원장은 "서울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시민이 주체가 되어 서울의료원의 중요한 사안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소통해야 한다"며 "이번 설명회를 지역주민들께서 크게 공감해주신 만큼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시민이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공공의료기관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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