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국감' 안갯속…국회, 10월 시행 분위기 급선회
- 최은택
- 2015-08-14 0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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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의사일정 협의 공전…추석 전후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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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치쟁점이 혼재하면서 의사일정 협의는 공전을 거듭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들어 10월 국감설이 국회 안팎에서 힘을 얻고 있다.
13일 국회 관계자는 "9월 국감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의사일정 협의가 원만치 않다. 이대로 가면 당초 계획대로 9월4~24일 국감은 어려워 보인다"고 귀띔했다.
다른 관계자도 "추석을 전후해 10일씩 20일간 진행하거나 예년처럼 추석이후 10월에 실시하자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여야 원내대표간 의사일정 협의가 급물살을 타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지만 현재로썬 '10월 국감'으로 급선회한 분위기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여당은 '9월국감'을 예정대로 시행하자는 입장을 고수하다가, 의사일정 결정을 사실상 야당의 뜻에 맡기기로 했다는 말도 돌고 있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7일 상임위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정진엽 복지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청문회는 일단 오는 24일 하룻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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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2015-08-12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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