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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부작용 보고 가장 많이한 16개 약국은 어디?

  • 강신국
  • 2015-08-19 12:27:11
  • 요약
  • 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포상...부작용 보고건수도 증가세

시·도지부 별 부작용 보고 우수보고약국
일선 약국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건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국에서 부작용 보고를 가장 열심히 한 16개 약국이 공개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최광훈)는 올해 상반기 지부별 부작용 보고 우수약국을 선정했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우수약국에 대해 우수보고자 상장과 함께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기로 했다.

센터는 아울러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신규로 부작용 보고에 참여한 326개 약국에 '의약품부작용관리 우수협력약국' 현판을 각 시·도지부를 통해 배포하기로 했다.

한편 2015년도 상반기 동안 전국 16개 시·도지부 542개 약국에서 총 7234건의 부작용 보고가 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보고건수 5239건에 비해 38% 이상 증가한 수치다. 약국이 많이 분포한 서울·경기·부산지부의 보고 건 수가 전체 보고건수의 약 73%를 차지했다.

특히 경기지부의 경우 올해 상반기 활발한 참여로 지난해 하반기 보고건수 576건에 비해 약 3배 정도 증가한 1606건의 부작용 사례를 보고했다.

2015년도 상반기 동안 부작용 보고에 처음으로 참여한 약국은 157개 약국이며, 신규참여 약국 중 경기지부 회원약국이 93개로 전체의 약 59%였다.

한편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과 방법, 다빈도 부작용 사례 등에 대한 회원 교육을 위해 시·도지부 또는 분회에 강사를 파견하고 있다.

센터는 약국에서 보고된 부작용에 대한 평가, 소식지 발행, 강사교육, 부작용 보고 심포지엄, 의약품식품안전센터 밴드운영, 부작용 예방카드 보급, 약대생 실무실습, 학회 및 학술지 참여 등 약국 부작용보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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