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위안부 피해자 위한 숲 조성
- 이혜경
- 2015-08-19 15:23: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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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모금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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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로하고 추모하기 위한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이 국민 참여 크라우드펀딩으로 만들어진다.
소녀들을 기억하는 숲 프로젝트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평균 나이가 90세인 가운데, 다음 세대가 위안부 피해 역사를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할 수 있도록 숲을 조성하자는 목적에서 시작됐다.
숲 현판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이 기록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나무 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에 365mc 병원이 사회공헌 차원으로 시작했으며, 평소 위안부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여성과 학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대변해 온 사단법인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사회혁신을 꿈꾸는 디자인 회사 마리몬드가 협력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3일부터 모금을 시작했으며, 365mc는 이번 숲 조성을 위해 5000만 원을 후원했다.
목표액을 달성하면 금액에 따라 부지를 선정해 이번 가을 중 숲이 조성될 것으로 프로젝트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으며, 향후 365mc는 숲을 지속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후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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