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회, 'KCR2015' 개막…3000여명 참여 예상
- 이혜경
- 2015-08-20 19:11: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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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9~12일 코엑스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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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이하 KCR)2015가 오는 9월 9~12일 코엑스에서 KCR2015가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존과 달리 다양한 변화 및 시도들로 벌써부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진모(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학술이사는 "이번 KCR2015는 회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다양한 시도와 변화를 적용했다"며 "KCR의 발전방향과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의 가장 특징 중 하나는 전 세계 33개국에서 약 3000명 이상의 참석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현재 사전등록으로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체코, 네팔,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인도, 몽고 등 전 세계 33개국에서 약 2700명 이상이 신청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학회들과의 합동심포지엄이 예정되어 있어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우선 대한흉부영상의학회가 북미흉부영상의학회와 대한복부영상의학회가 프랑스복부영상의학회와 합동 심포지엄을 준비하고 있다.
또 AOSOR(Asian Oceanian School of Radiology; 아시아오세아니아영상의학회)과 함께 심장 분야에서 합동 심포지엄은 물론 17개국 주요 집행진이 참여하는 Asian Radiology Forum도 개최될 예정이다.
외국학회 뿐 아니라 국내 유관학회인 대한방사선종양학회와도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해 방사선치료에 연관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학회 창립 70년을 맞아 기념 심포지엄 및 전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포토콘테스트전시, 최신 영상의학 의료기기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Technical Exhibition 등도 예정되어 있다.
김승협(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KCR2015조직위원장은 "KCR은 대한영상의학회의 최대 학술축제"라며 "영상의학분야의 최신지견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것은 물론 국내외 회원 간의 교류를 통해 보다 나은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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