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공무원 이전보다 업무파악 능력 떨어져"
- 최은택
- 2015-08-24 18: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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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익 의원, 정진엽 후보자에 인사·조직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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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예전에 비해 업무파악 능력이 떨어진다면서 인사·조직 관리를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고 정진엽 후보자에게 당부했다.
김 의원은 2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공무원에게) 질문해 보면 내용파악을 잘 못하고 있다.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특정지역이나 특정학교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말도 많다. 이것도 문제"라면서 "이러면 일이 잘 돌아갈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관이 되면 이 부분을 잘 파악해서 인사·조직 관리를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또 "오늘 의원들의 질의에 대한 답변 내용을 듣고 보면 아직은 후보자가 복지는 물론이고 보건 정책에 대해서도 공부할 게 많은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아무래도 임상교수나 병원장을 하는 것과 복지부장관을 하는 건 많은 차이가 있지 않겠나하는 생각이 든다"며 "빨리 파악하지 못하면 공백이 오래갈 것 같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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