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 심평원 본원 938억원에 낙찰…2년뒤 입주
- 가인호
- 2015-08-26 08: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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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열사 메디커뮤니케이션 주관사로 참여...사세확장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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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명인제약 계열사인 메디커뮤니케이션은 24일 심평원 본원 입찰진행결과 최종 낙찰가 938억원에 본원 건물 낙찰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938억원은 당초 심평원이 제시한 입찰 예정금액 898억대 규모보다 약 40억원 높은 수준이다.
본원 건물은 대지 1178평 규모에 건평 5730평규모로 지하 3층 지상 10층으로 이뤄져 있다.

명인 측은 이번 낙찰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세확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비상장 제약사로 그동안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명인은 특이 부채비율이 20%로 양호하고 영업이익률은 비상장제약사 중 최고수준을 기록할 만큼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명인측은 이같은 탄탄한 경영구도를 기반으로 GMP투자와 수출부문에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아미썰(정신분열증치료제), 메디키넷(ADHD치료제) 등 CNS 계열 신제품의 국내시장 공략과 GMP 투자를 통한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는 명인의 향후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 6일 서초동 본원 매각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를 통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사옥' 매각 공고를 게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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