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약사회, 약사 연수교육에 회원 1000여명 참석
- 김지은
- 2015-08-31 14: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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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기식·의료기기 등 강의…송근우·임진형 약사 대한약사회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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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국 회장은 "의·약사도 앞으로 없어져야 할 직업 중 하나라고 말하고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도퇴될 수 밖에 없다는 위기 의식을 갖고 교육을 준비했다"며 "철저히 대비하고 연구 노력하는 자세로 오늘 교육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민 속에 약사가 함께하는 동시에 약국경영 활성화 차원에서 건기식은 물론 체외진단, 동물약 등 영역을 넓혀 나가야 한다"며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회세를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시상에서 송근우(포항), 임진형(김천) 약사가 대한약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방문약손사업에 기여한 공로 등을 인정해 26명의 공로 회원 중 의성의 양원철 약사가 대표로 경북약사회장 표창장과 부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교육은 ▲약사정책교육 및 질의 응답(윤영미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체외진단 제품 소개와 활용법(황은경 경성대 약학박사)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서비스(김철수 대구심평원 전산차장) ▲활성비타민, 드럭머거(신동기 일동제약 학술팀 위원) ▲약물이상 반응 사례와 자발적 보고(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부센터장) ▲약화사고 대처방법 및 약국 보험의 이해(조재영 동부화재 대한약사회 담당 팀장) ▲마약류 관리(엄재웅 도식품의약과 사무관)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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