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중국약사회 발판, 북한약사들과 교류"
- 강신국
- 2015-09-02 06: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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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약사회 방문 성과 설명..."FIP 서울총회에 북한약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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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은 1일 기자 간담을 갖고 중국약사회 방문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조 회장은 "중국약사회와 MOU를 통해 한국 개국약사들의 중국 약국진출 등을 도모하고 중국의 약사연수교육 제도, 병원약사 제도 등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분업정책과 보험청구 프로그램 소개, 국내 지역약국 운영 노하우 등을 중국에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조 회장은 "중국약사회와 협력을 계기로 2017년 FIP 서울총회에 많은 중국약사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중국약사회는 북한약사회와 오랜동안 교류하고 있어 FIP 서울 총회에 북한약사회를 초청할 때 중국약사회가 적극 도와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중국약사회와 교류 강화 차원에서 양국 약사회 대표단이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기로 합의했다"면서 "FIP 서울총회를 계기로 국제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기자간담엔 이영민 상근 부회장, 백경신·박석동 부회장, 윤영미 상근 정책위원장, 곽나윤 홍보위원장, 한갑현 사무총장, 장석구 FAPA부회장등이 대거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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