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6-13 07:07:39 기준
  • 약가
  • 손형민
  • 익수
  • 첨단재생
  • AI
  • 더유
  • 에페리손
  • 랩시도
  • 트리암시놀론주
  • 약국
팜스터디

1차약제 확대된 '엘도스', 비수기 거담제 시장서 호조

  • 이탁순
  • 2015-09-03 12:14:54
  • 시네츄라·뮤테란 등 경쟁약물은 두자리수 하락

엘도스
지난 7월부터 급여기준이 1차 약제로 확대된 거담제 '엘도스(대웅제약)'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7월 한달간 여름 비수기와 메르스 영향으로 경쟁약물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엘도스만 유일하게 처방액이 소폭 증가 했기 때문이다.

3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엘도스는 지난 7월 6억7863만원(유비스트)의 원외처방조제액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했다.

상승률은 적지만, 시네츄라나 뮤테란 등 경쟁약물이 두자리수 하락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1차 약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분석이다.

시네츄라(안국약품)는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한 13억원을, 뮤테란(한화제약)도 19.6% 줄어든 3억원을 기록했다.

거담제 시장은 시네츄라와 엘도스의 2파전 구도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주요 거담제 7월 원외처방조제액(유비스트, 원, %)
대웅제약 관계자는 "거담제 특성상 6~8월에는 감기 환자가 적어 상대적으로 매출이 낮다"며 "특히 올해는 메르스바이러스 여파로 환자유입이 감소해 약품처방이 크게 줄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엘도스는 7월 1차 약제로 확대 지정되면서 경쟁사 대비 올라 앞으로도 매출 상승 기류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움카민시럽제의 급여축소 영향이 아직까지는 다른 거담제에 제한적이라는 게 업계 내 분석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