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약제 확대된 '엘도스', 비수기 거담제 시장서 호조
- 이탁순
- 2015-09-03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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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네츄라·뮤테란 등 경쟁약물은 두자리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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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달간 여름 비수기와 메르스 영향으로 경쟁약물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엘도스만 유일하게 처방액이 소폭 증가 했기 때문이다.
3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엘도스는 지난 7월 6억7863만원(유비스트)의 원외처방조제액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했다.
상승률은 적지만, 시네츄라나 뮤테란 등 경쟁약물이 두자리수 하락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1차 약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분석이다.
시네츄라(안국약품)는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한 13억원을, 뮤테란(한화제약)도 19.6% 줄어든 3억원을 기록했다.
거담제 시장은 시네츄라와 엘도스의 2파전 구도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엘도스는 7월 1차 약제로 확대 지정되면서 경쟁사 대비 올라 앞으로도 매출 상승 기류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움카민시럽제의 급여축소 영향이 아직까지는 다른 거담제에 제한적이라는 게 업계 내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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